[내배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 ③ 실전 PM의 커뮤니케이션

notes
2026.05.06

 

실무에서 PM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PM의 매력

 

 

내가 만든 제품이 세상에 나오는 게 좋다

 

[실제 모습]

• 디지털 프로덕트는 빠른 시간에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

• 다만, 여러 이유로 출시가 미뤄지거나 무산되는 경우도 있음

• 출시하더라도 기대보다 사용자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음

• 비즈니스 측면까지 고려하여 성과를 내야 함

 

[필수 역량]

‣ 문제 정의: Pain Point를 발견하고 진짜 문제를 정의할 있는 능력

비즈니스: 사용자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이익이 되는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함

가설 검증: 빠르게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실행

 

새로운 걸 기획하는 걸 좋아한다

 

[실제 모습]

• 기획안 작성은 PM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 업무이자 전략이 담긴 중요한 문서

•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상황 (ex.고객, 대표, 주변 팀의 요구사항, 일정, 개발 리소스, 정책 ) 고려해야 함

• 현실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실제로 세상에 내놓는 사람

 

[필수 역량]

문제 정의: 새로운 기능을 만들기 전에 이게 필요한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가?” 명확히 정의할 있어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실험과 검증을 통해 정량적 근거가 있는 판단을 내려야

우선순위 설정: 일정, 리소스, 비즈니스 전략 등 수많은 제약 안에서 결정해야 함 

 

리딩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실제 모습]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정의와 해결안을 포함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PM의 중요한 역할

• 다만, PM 공식적으로 권한이 있는 리더 직책이 아니라 역할

• 명령이 아닌 설득과 조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확보해야 함

 설득을 위해서는 논리적인 기획, 팀원들의 신뢰, 데이터 등이 필요함

 

[필수 역량]

 방향성 제시: 팀이 혼란스러워 할 때,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감이 아닌  데이터로 말해야 팀이 신뢰하고 따라옴

 설득력: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에게 각자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함

 프로젝트 관리: 말로만 리딩하는 아니라 실제로 언제까지 무엇을 완료해야 하는지 실행을 끌고 가야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서 결과물을 내는 즐겁다

 

[실제 모습]

• 팀 덕분에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성과와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성취감이 있음

• 이해관계가 엇갈릴 사이에서 조율하는 것이 쉽지 않음

 

[필수 역량]

 각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개발, 디자이너와 소통할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 

 설득력: 단순 전달이 아니라 이해시키고 공감시키고 납득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팀워크: 팀원들의 기분을 읽고 관계가 틀어지지 않게 부드럽게 리딩 

 

 

PM의 역할

 

 

 

PM의 어려움

 

누구보다 사용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어려움]

 제품이 속한 산업과 고객군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중요함

내가 겪어 보지 않은 사용자의 니즈를 상상하기 어려움

 

[해결 방안]

직접 사용자가 되어 보기

UX 리서치

고객과 자주 만나는 내부 전문가에게 배우기 (ex. 세일즈팀, 운영팀 등)

온라인 SNS, 커뮤니티 분석

 

더보기

 

PM 역할의 범위가 조직마다 조금씩 다르다

 

[어려움]

 회사가 작을수록 다양한 업무를, 회사가 클수록 좁은 범위의 업무를 담당함

 팀에서 기대하는 역할과 어긋나면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음

 

[해결 방안]

 내가 담당한 제품 혹은 팀에서 어떤 역할 범위를 가져갈지를 스스로 정의해야 함 (ex. 기획안 범위, 와이어프레임 등)

 

수시로 변하는 시장 상황과 회사 상황에 빠르게 적응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어려움]

 시장상황이 바뀌면서 최상위 목표가 수시로 바뀌기도 함 

 직무별로 우선시하는 우선순위의 기준이 다를 수 있음 (ex. 일정 VS 완성도)

 

[해결 방안]

 제품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대해서 팀 내 합의하기 

 기획을 짧은 사이클로 쪼개서 민첩하게 움직이기 (애자일) 

 심리적으로계속 바뀌는 당연하다 마인드 세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PM 커뮤니케이션의 특징

 

팔로워지만 여러 이해관계자를 리딩해서 성과를 내야 함

Q. 커뮤니케이션 오류는 왜 생길까?
A. 각자 알고 있는 정보 혹은 각자 원하는 목표가 다름

 

 

PM 커뮤니케이션의 원칙

 

1. 상대방의 니즈 파악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을 파악하기

 개발자는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할까?

나한테 업무를 줬을까? 어떤 원할까?

경영진이 원하는 매출 증가인데, 이걸 어떻게 연결할 있을까?

 

✔︎ 상대방이 듣고 싶은 방식으로 이야기하기

팀장님이 매일 바쁘시던데, 결론부터 알고 싶지 않을까?

디자이너랑 개발자도 시키는 업무보다는 제안을 하고 싶지 않을까?

 

✔︎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기

회의에 처음 참석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2. 빌드업

 

✔︎ 상대방이 이해하고 납득할 있는 논리적 근거 제공

디자인 수정해주세요 (X)

사용자 테스트에서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는 피드백이 나왔어요 (O)

 

✔︎ 갑작스러운 통보가 아니라 사전에 과정을 공유하기

아직 확정은 아닌데 이런 과제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그 과제에 대해서 진행 여부를 논의할 것 같아요.

 

✔︎ 적극적인 협업을 위해 사람들에게 참여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내용 기반으로 정리해 봤는데, 방향 괜찮을까요?

 혹시 그 과제에 대해서 사전에 공유주실 의견 있으실까요?

 

3. 크로스체크

 

✔︎ 구두 합의 직후 체크

말씀해주신 내용을 저는 [이해한 내용]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 업무 지시 혹은 요청 후 체크

지금 이해한 대로 설명해줄 있을까요?

 

✔︎ 중요한 정보 공유 후 체크

다시 한번 정리해서 문서로 공유하기

 

 

PM 자주 마주치는 커뮤니케이션 상황

 

1. 보고 (공유)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사람에게 진행 상황 공유

내가 말하고 싶은 것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거나 필요로 하는 정보 위주로 공유

중간 단계 없는 최종 보고는 금물

상대방이 정확히 이해했는지 크로스체크

예시

    - 디자이너에게 현재까지 정리된 기획안 공유

    - 팀 리더에게 업무 진행상황 공유하기

    - 데일리 스크럼, 프로젝트 정기 회의

 

2. 요청하기

 

언제쯤 요청이 들어갈 것 같다는 것을 미리 공유 (빌드업)

요청의 맥락을 설명하기

각 직군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게 말하기

요청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크로스체크

 예시

    - 개발자에게 새로운 기능 개발 요청

    - 마케팅 부서에 서비스 오픈일 공유하기

 

3. 요청받기

 

요청 자체보다 왜 이 요청이 나왔는지를 파악 (근본적인 문제나 목표 파악)

해당 요청이 얼마나 긴급한지 파악하고 수락

요청 내용과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크로스체크

바로 거절하기보다는 대안이나 이유를 함께 제시

 예시

    - 운영자의 요청으로 어드민에 기능을 개선할 때

    - CS팀이 자주 들어오는 문의를 줄이기 위한 개선 요청

 

4. 설득 (협상)

 

상대방의 목표, 우선순위, 걱정하는 부분을 먼저 이해

상대방이 이득을 본다고 느끼게 만들어야 함

설득은 갑자기 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함

 예시

    - 개발자, 디자이너와 과제 우선순위 및 일정에 대한 협상

    - 개발자, 디자이너와 과제의 구현 방식에 대한 협상

    - 디자이너에게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다른 방향 제안

 

 

회의 진행

 

피해야 하는 회의 유형

 

 목표 / 준비 / 집중 / 결론 없는 회의

 

회의 종류

 

정보 공유 회의: 발표자가 핵심만 정리해서 공유하고 참석자는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것이 좋음

아이디어 회의: 아이디어의 수준을 따지지 말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단 많이 내는 것이 좋음

의사결정 회의: 사전에 자료가 충분히 준비되어야 하고 반드시 결론이 나와야 함

문제 해결 회의: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왜 문제가 생겼는지, 어떻게 해결할지를 정리해야 함

피드백/회고 회의: 서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지기 위한 건설적인 관점이 중요함

 

회의 진행 과정별 업무

 

1. 회의 진행 여부 검토

- 회의가 이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먼저 고려해야 함

- 단순 정보 전달이라면 이메일이나 메신저, 논의 안건이 모호하거나 부족하다면 회의 연기 혹은 자료 보완, 습관성 회의가 반복된다면 구조화된 목적 설정으로 대체

- 정기 회의더라도 회의 목적이 분명해야 함

 

2. 회의 전

- 회의 목적에 맞는 적절한 참가자 구성, 너무 많거나 적어도 비효율적임

- 의사결정이 필요한 회의라면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반드시 포함

- 회의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의사결정, 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를 명확히 정의

- 참석자들이 회의 전 충분히 숙지하고 올 수 있도록 안건과 필요한 정보를 미리 공유, 회의 중 자료 설명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 회의 시간 선정: 일정은 미리 잡을 것, 회의 시간은 최대 1시간으로 잡는 것이 효율적

 

3. 회의 중

- 회의 시작 때 진행자가 전반적인 내용 공유: 참여자들이 동일한 아젠다를 인지했는지 확인, 목적・진행순서・아웃풋 정리

- 논의가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흐름 유지

- 크로스체크를 통해 오해 없이 중간 정리 (용어가 동일한지 재정의)

- 모든 참석자의 참여 유도

- 시간 관리: 각 안건별 소요 시간을 염두에 두고 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절

- 필요하다면 논의 내용 시각화

- 회의 결론 정리: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할 건지 명확하게 결정

 

4. 회의 종료

- 회의 직후 빠른 시간 내에 회의록을 작성하여 배포: 특히 결정사항과 액션 아이템은 명확히 작성

- 참석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여 최종본 확정

- 해야 하는 업무 인지시키기: 담당자와 기한을 리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