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 | 내용 |
| 09:00 - 11:00 | PRD 보완 챌린지: 발표 자료 정리 |
| 11:00 - 12:00 | AI Literacy 강의 수강 (1-6, 1-7) |
| 12:00 - 13:00 | TIL 정리 |
| 13:00 - 14:00 | 개인 정비 시간 |
| 14:00 - 16:00 | PRD 보완 챌린지: 팀 리허설 |
| 16:00 - 17:00 | PRD 보완 챌린지: 발표 |
| 17:00 - 18:00 | PRD 보완 챌린지: 개인 회고 정리 |
| 18:00 - 19:00 | 개인 정비 시간 |
| 19:00 - 20:30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복습 |
| 20:30 - 21:00 | TIL 정리 |
AI Literacy 강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 AI와 함께 사는 세상 부분에 작성
PRD 보완 챌린지
발표
파트 3 경쟁 서비스 분석을 맡아 발표함
튜터 피드백
1. 김지원 튜터님
‣ 잘한 점
- Pain point를 구체적으로 도출하려고 노력함
-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함
‣ 개선점
- 주문 전에 대기 정보를 주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대기자가 많으면 구매 전환이 안 됨)
- 예상한 시간보다 길었을 때 CS가 늘어날 수 있음
- AI 기반 메뉴 취향 테스트 기능 → 우리나라 특성상 개인 취향보다는 인기 상품을 찾는 경향이 있음
2. 김주희 튜터님
‣ 잘한 점
- 문서 초반 서비스 요약 등 문서 정리
- 근거 데이터와 문제 정의를 구체적으로 하고자 노력함
- 문제와 가설의 연결을 논리적으로 하려고 노력함
‣ 개선점
- 너무 사용자 중심적인 기능 개선, 본사와 매장 상황도 고려해야 함
- 본사로 CS를 연결하는 이유가 있을 것
- 광고・이벤트가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하더라도 매출 측면에서는 더 좋을 수도 있음
- 대기 정보를 확인하면 주문 완료율이 더 떨어질 수도 있음 → 가드레일 지표 확인
*가드레일 지표: 절대 떨어지면 안 되는 지표
3조 - 청소년 전용 소셜 모의 투자 플랫폼
1. 김지원 튜터님
‣ 잘한 점: 주제를 잘 잡음
‣ 개선점:
- 청소년 서비스가 왜 많이 없냐 → 법적 규제가 심해서
- Pain point가 너무 많음, 보통 하나만 정해야 하고 더 구체적이어야 함
- Pain point는 한 문장으로 누가 들어도 이해될 만큼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함
2. 김주희 튜터님
‣ 잘한 점: 근거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하려고 한 점
‣ 개선점:
- 여러가지 가설이 있다면 그중 우선순위가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논리가 있어야 함
- 여러 기능을 넣겠다고 하면 어떤 식으로 진행할 건지 로드맵이 있어야 함
- 전체 서비스가 가져가야 할 KPI도 정해져야 함 (신규 서비스니까 신규 방문자 수, 신규 가입자 수 등)
- 핀테크 도메인은 법적 규제가 까다로워서 법률을 잘 살펴 봐야 함
2조 - 화해 어플 고도화
1. 김지원 튜터님
‣ 잘한 점: 문서에 줄글보다 데이터와 레퍼런스가 많음, 문장 하나하나에 고민한 흔적
‣ 개선점:
- 문제를 겪고 있는 유저가 없음, 유저로 설득하는 게 가장 효과적임
- 문제 정의도 조금 더 파고들어 가야 함 (어려움을 겪어서 우리 서비스에 ~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회고는 소감보다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는 게 좋음
- 회고는 현업에서 매우 자주 하고 꼭 필요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하는지 알고 있는 게 좋음
2. 김주희 튜터님
‣ 잘한 점
- 자사 서비스 분석을 꼼꼼하게 함
- 문제 정의에 대한 근거 데이터 열심히 찾음
- 제시한 화면마다 이미지로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
- 유관 부서 R&R 챙긴 것
‣ 개선점:
- 문제와 가설이 잘 연결되는지, 적합한 해결 방안인지
- 기존 기능 개선인 경우, 문서에는 AS-IS와 TO-BE가 잘 보이게 만드는 게 좋음
- 구매 관련 지표는 3배는 좀 과함, 5% 성장이 무난
- 우선순위 정하는 연습 필요
회고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하자
아무래도 PRD 보완 챌린지의 [보완]이라는 목적과 방식 자체를 처음에 제대로 이해했어야 했는데—이 부분은 가이드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것도 아쉬움— 그러지 못해 사용자 피드백 중심으로 PRD 전체가 많이 치우치게 된 점이 아쉽다. 문제 정의 자체를 사용자 피드백 기준으로 뽑았다 보니 너무나도 사용자 중심적인 PRD가 되었다는 튜터님의 피드백이 와닿았다. 이 PRD를 읽고 컨펌할 사람들에게는 이 PRD가 회사에 어떤 이익을 가져올지가 가장 중요할 거란 걸 다시 한번 실감했다. 다음부터는 사용자 관점도 중요하지만 비즈니스 이익과 운영 관점에서도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보아야겠다.
왜 없는지도 고려하자
'기존 서비스들은 대기 정보를 왜 안 줄까요?', '광고・이벤트가 사용자 입장에선 불편한데 왜 보여 줄까요?'라는 튜터님들의 질문처럼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함에도 기업 입장에서는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 텐데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얕았던 것 같아 아쉽다. 기존에 나와 있고 잘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들은 이미 많은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완성된 것이기 때문에, 기능이 존재하는 이유도 중요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이유도 중요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사용자 불편 해소를 우선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사실 이 부분은 팀 내부에서도 운영 리스크와 구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던 영역이었다.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이라도 ‘왜 아직 구현되지 않았는가’를 먼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구현되지 않은 데에는 운영 구조, 비즈니스 목적, 리스크 등 나름의 이유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사용자·운영·비즈니스 세 관점의 균형을 지금보다 더 입체적으로 고려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접근해보려 한다.
— 팀장 김나연 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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