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베이스캠프] Day 9 | 유저 플로우 작성, 튜터 미팅

TIL
2026.04.23


4일 완성 스프린트 

 

JD 분석 & 도메인 탐색
페르소나, 타겟 사용자 학습 → 만다라트 작성
만다라트 기반 유저플로우 작성 (피그마 강의 활용)
최종 PRD 작성

 

 

 

 

유저 플로우란?

 

유저 플로우(User Flow)

 

사용자의 행동 기준으로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시각화한 차트

 

플로우 차트가 왜 필요할까?

 

시각화 자료로 서비스의 구조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

    ‣ 사용자 경험 이해

    ‣ 필수 기능에 대한 이해

    ‣ 잠재적인 문제점 혹은 개선점에 대한 빠른 발견

    ‣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도움

 

 

 

기능 선정하기

 

만다라트에서 도출된 기능 중 “유저 가치 전달에 가장 직접적인 기능” 1개를 구체적인 상황 단위로 선택
“유저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가?”

 

사용자가 목표 또는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여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확인하는 과정

 

 

 

사용자 시나리오

 

사용자 시나리오

 

• 누가: 집 안의 특정 공간(홈카페·홈오피스 등)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고 싶지만, 무엇부터 사야 할지 몰라 구매를 미루는 2030 직장인

• 상황: 퇴근 후 집에서 SNS를 보다가 홈카페·홈오피스 등 공간을 꾸미고 싶다고 느끼지만, 어떤 제품부터 사야 할지 몰라 기존 커머스에서 검색만 하다가 구매를 미루는 상황

• 목적: 막연한 공간 개선을 구체적인 단계와 우선순위로 정리해, 무엇부터 구매해야 할지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하기 위함

시나리오: 서비스를 실행한 뒤 “홈카페 꾸미기”와 같은 키워드를 입력해 프로젝트를 생성 → 생성된 프로젝트에서 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확인 →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품과 선택 이유를 참고 → 이를 바탕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 진행

 

추가적으로 생각해 볼 것

 

✔︎ 이탈 포인트 분석

• 유저가 중간에 포기할 수 있는 지점은 어디인가?

    - 키워드 입력 단계

• 왜 이탈할 수 있는가?

    - 막연한 목표를 명확한 키워드로 표현하기 어려워 입력 단계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음

 

✔︎ 개선 아이디어 1개 제안

• 이탈을 줄이기 위한 UX 개선 1가지

    - 입력창에 추천 키워드 노출 (감성 홈카페, 미니멀 홈오피스 )

 

 

 

유저 플로우 작성

 

 

 

 

 

 

후기

 

유저플로우를 작성하면서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꼈는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오늘의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내용

프로세스를 빠르고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에는 역시 도식화가 가장 효과적인 같다. 그런 의미에서 기능 구현에 있어 플로우 차트 작성은 필수적이라는 다시 한번 느꼈다.

 

 

 

 

 

튜터 미팅

 

Q. AI 사용을 지양해야 할까?

적극적으로 사용하되, 내가 먼저 생각하고 나서 AI에게 물어보는 방식을 권장한다.

 

Q. 참고할 만한 유저플로우 레퍼런스가 있을까?

https://userpilot.medium.com/11-user-flow-examples-how-to-inform-ux-design-with-them-e0aba228d42c

 

Q. 유저플로우를 실무에서 많이 그리게 되나?

그렇다. 특히 일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도식화를 잘하는 경향이 있다.

 

Q. 유저플로우에서 엣지케이스는 얼마나 다뤄야 하나?

이탈이나 오류 상황 같은 엣지케이스도 유저플로우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 용어는 명확하게 쓰고, 오류 상황은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할수록 좋다. 예를 들어 10자를 입력해야 하는데 8자만 입력했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할 것인지처럼, 개발자가 다시 질문하지 않아도 될 만큼 경우의 수를 명확히 정의해두는 것이 목표다. 다만 모든 경우의 수를 한 문서에 몰아넣기보다는 핵심 플로우를 먼저 작성하고, 이후 상세 유저플로우를 순차적으로 작성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Q. 와이어프레임은 PM이 만드나, 디자이너가 만드나?

회사마다 다르다. 디자이너가 담당하는 경우도 있고 PM이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Claude 같은 AI 툴이 로우파이 프로토타입을 그려주기도 해서, PM이 대략적인 형태를 잡아 디자이너에게 넘기는 방식도 가능하다.

 

Q. 포트폴리오에 유저플로우를 넣는 게 좋을까?

나쁘지는 않지만, 중요한 건 사고 과정이다.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수준의 유저플로우라면 임팩트가 약하다. 반면 이 유저플로우가 차별점이 될 만큼 구성이 탄탄하다면 넣는 것도 괜찮다.